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파엘(닌자 거북이) (문단 편집) === [[닌자거북이 에볼루션]] === [[파일:raphael-510x490.png]] 다른 형제들보다 키가 크고 2배 가량의 어깨 넓이를 자랑하는 떡대가 되었고 등껍질 모양이 [[악어거북]]의 특징대로 껍질에 뾰족한 가시가 돋는 등 외형적으로 가장 크게 변하였다. 아쉽지만 악어거북의 거대한 꼬리는 없다... 오른쪽 송곳니가 튀어나왔고 오른쪽 가슴팍에 십자 붕대가 붙어있다. 애니메이션 시리즈 라파엘 중 제일 키가 큰 것으로 추정. 외형적으로도 크게 변한 만큼 포지션도 많이 달라졌는데, 원래 리더인 레오나르도와 시비가 붙던 반항아 캐릭터에서 형제 중 첫째이자 리더를 맡게 되었다. 무기도 톤파로 바뀌었는데, 1화 첫 전투에서 원래 사용하던 쌍차가 분해되어 버렸고, 새 무기를 찾아 바론 드랙섬의 본거지의 무기고를 털던 중 붉은 빛으로 빛나는 톤파를 보고 이로 바꾸었으며, 이 톤파는 특수한 에너지 필드를 신체에 감싸서 공격력과 방어력을 높히는 능력이 있다. 근데 어찌된 일인지 막상 리더가 되니까 형제들한테 화도 제대로 못 내는 순둥이가 되어버렸다(...).[* 화를 낸다 해도 진심으로 분노한 게 아니면 전작들처럼 거칠지는 않다. 87년판 라파엘에 비하면 거친 편이지만 말이다.] [[츤데레]] 속성이 희미해졌다다.[* 물론 가끔 보이기도 하고 화가 난 후에는 츤데레 속성을 보인다.] 게다가 작전을 세우고 팀을 이끌기는 커녕 본인이 먼저 생각없이 지르는 타입이라 이전 작들의 레오나르도처럼 다른 형제들이 믿고 따르는 리더는 아니다. 하지만 팀을 위해서 엄청 노력해서 이끌고 있으며 다른 형제들도 이를 알고 존중해준다. 여러모로 리더라기 보다는 형 같은 캐릭터. 본인이 형인 만큼 동생들이나 스플린터를 소중히 여긴다.[* 빅 마마 에피소드에서 바론 드랙섬 때문에 건물 옥상에 떨어진 레오나르도를 구출하는 장면만 봐도 나온다. 라파엘의 톤파 능력이 없었다면 둘 다 죽거나 아니면 레오나르도만 살아남았을 지도 모른다. Hot Soup The game 에피소드에서 미켈란젤로 단독 임무를 하러 갈 때도 안 된다며 말리거나 미켈란젤로를 걱정하며 도나텔로에게 부탁해 미켈란젤로의 상황을 보고 두 동생 데리고 나간다든가 등.] 그래도 이전작들 흔적 어디 안간 건 아니여서 화날 때는 말리기 힘들고 평상시와는 전혀 다르게 무서워진다.[* 분노를 조절 못하고 힘으로 뭔가를 부수기도 한다.] 이전 작들과는 조금 다른 이유로 다른 형제와 싸울 때가 은근 있다.[* 이전작들의 라파엘은 자신의 반항아 같은 성격 때문에 싸운다면 이번 작은 동생들이 잘 안 따르고(?) 마찰을 일으켜서 싸운다. 본인도 지적인 면에 딸리긴 하지만 말이다. 형제들과 갈등하는 모습을 제대로 보여준 Shell in a Cell 에피소드에서 레오나르도와 많이 다퉜던 것을 제대로 보여줬다. 이유는 자신의 챔피언인 고스트베어 때문에 그런 이유를 보여줬다. 도나텔로와 미켈란젤로 역시 유난히 다툼이 많았다. 그래도 후반부에는 서로 사과하고 화해했다.] 특히 레오나르도와 많이 싸운다. 미켈란젤로와는 거북이 특공대와 비슷하게 사이가 좋고 오히려 라파엘이 챙겨준다. 불안장애가 있는 듯 하며,[* 혼자있을 땐 패닉상태에 빠졌다가 완전히 다른 성격으로 돌변할 때도 있었다.] 약간의 이중인격 모습도 보인다. 덩치가 워낙 큰 만큼 이런 캐릭터한테 몰아주는 특성들을 가지고 있는데 이를테면 지적인 능력이 조금 딸리다거나[* 본인이 작전을 못 세운다고 직접 말하거나 생각을 잘 안하고 행동으로 먼저 보인다든가 등] 아무거나 주워먹는다거나(...)[* 그 중에 종이 도둑(풋 클랜) 에피소드에서 소시지 종이를 먹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것도 두 번이나. 참고로 원판은 살라미.] 근데 또 커들스 부인이라는 토끼 인형한테 공포를 느끼거나[* 근데 이 커들스 에피소드에서 이 인형이 진짜로(!) 살아 움직여서 라파엘뿐만 아니라 다른 형제나 에이프릴에게도 공포심을 줬다. 이 인형이 비명을 들으면 들을수록 몸이 거대(!)해진다는 것. 스플린터가 웃는 것에 몸이 작아지는 것을 보고 라파엘이 커들스의 약점이 웃음이라는 것을 알아내 스플린터를 계속 웃게 만들어서 이 인형의 공포심을 떨어내고 상자 안에 가두었다. 공식적으로 [[https://youtu.be/gBKTlbKLQPk|공포 모음집(커들스 장면은 2분 46초에서. 기괴한 연출 주의)]]에서도 커들스가 등장한 걸 보면 확정.] 압박이 주어지면 쫄아버려서 망해버리거나[* 첫 화부터 이걸 제대로 보여줬다.] 작고 귀여운 동물에 정신을 못 차린다든가 아니면 섬세해졌다는 등 덩칫값을 못한다는 설정도 많다. 그리고 다른 캐릭터들한테 호구 잡히는 일도 많다.그러나 계속되는 수련으로 계획을 세우고 지시하는 등 리더의 모습을 확실하게 보여준다.그러나 리더보다는 믿음직한 맏형의 모습.[* 리더라는 책임감보다 맏형이라는 책임감에 눈물을 보이며 울부짖기도 한다. 그러나 이내 정신차리고 큰 역할을 한다.] 참고로 땅콩 알레르기가 있다. 시즌 2에서 밝혀지길 윗 이빨에 교정치료를 하고 있고 치아 사냥꾼들이 라파엘의 이빨을 타겟으로 잡게 되었다. 특유의 말버릇은 "Hot Soup!"[* 국내판: "뜨거운 맛을 봐라!"] 이는 스플린터의 과거 루 짓수의 말버릇이다.[* 스플린터 역시 가끔 이 대사를 쓴다. 다른 형제 역시 가끔 쓴다.] 시즌 2에서는 유물 무기였던 톤파가 부서지게 되고 쌍차[* 그냥 무기가 아닌 마법 무기이다.]를 다시 쓰게 된다. 그리고 슈레더와의 싸움에서 분신들을 이용하며 싸우게 되고 이후 스플린터가 레오나르도에게 앞으로 리더를 하라고 하며 끝난다. 극장판인 더 무비에서는 '''아주 고생하는 입장'''이다. 케이시가 온 2044년의 시점에서는 도나텔로와 함께 생사불명이며 현재의 라파엘은 크랭에게 납치당해서 구금되었으나... 이를 쉽사리 놓아줄리 없던 크랭에게 이미 '''세뇌, 개조당한 상태'''였다. 라파엘이 완전히 생체 꼭두각시로 전락한 이 사건이 케이시에게 레오나르도에 대한 신뢰감을 완전히 져버리게 되었으며 레오나르도 또한 새롭게 마음을 고쳐먹고 목숨걸고 라파엘을 세뇌에서 구출하고 마법 능력을 되찾았다. ----- '''사용 무기 및 능력''' * '''톤파''' 1화에서 기존의 무기가 파손되고 드랙섬의 연구소 무기고에서 새롭게 입수한 유물 무기. 두 자루의 나무 톤파이며 특수 능럭은 에너지 구현. 에너지는 라파엘의 신체 형태로 구현되며 전신을 거대한 자신으로 구현이 가능하다. 다만 파괴력은 있어도 내구력은 많은 편은 아닌 것 같다. [* 쌍차를 사용했을땐 왜인지 몰라도 톤파때보다 위력이 떨어져 보인다. 아마도 상대가 [[세계관 최강자]]인 크랭이여서 그랬던 모양.] * '''쌍차''' 톤파 파괴 이후 새롭게 구한 마법 무기. 본래 갈퀴로 만들어졌으며 쌍차로 외형이 변환되었다. * '''하마토 인법''' 인법 능력은 분신 생성 및 공격 회피. 분신은 공격을 받기 전까지 실체를 가지며 슈레더와의 최종 결전에서는 최대 14체까지 생성이 가능했다. 더 무비에선 한 번도 사용하지 않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